꿈만 같았던 피지 허니문:)
 

 

지난 8월 24일 피지 리꾸리꾸3박+힐튼1박 신혼여행 다녀왓습니다:)

결혼식에 신행다녀오니 바로 추석명절 지나고 이제서야 조금 정리가 되네요.

피지에서 보낸 시간이 벌써 그리워지네요ㅠ

일단 저희가 신행 결정에 가장 큰 중점을 둔것은 '휴양과 직항'이었어요.

칸쿤도 후보군에 계속 있엇지만 경유와 비행시간으로 왕복 이틀을 버린다는것에..

과감히 패스했구요. 대한항공 직항10시간에 아직은 그나마 많이 알려지지 않은 피지로 결정했고

너무도 잘한 결정이었지요 ㅎ

 

 

 

리꾸리꾸리조트로 들어가는 헬기안엣 찍은 사진이예요:)

저희는 바다위에 떠있는 부레 룸에서 2박, 비치프론트에서 1박을 했지요.

 

 

웰컴 카드와 부레 룸 거실바닥으로 보이는 바다입니당. ㅎ

낮이나 밤이나 보이는 물속풍경이 다르고, 물고기들 다니는모습이 마냥 신기했죠 ㅋㅋ

 

 

마치.. 엽서같은 풍경.. 수영장과 비치가 연결되어 있는것처럼 나왔네요.

 

 

저분은.. 스노쿨링하고 있는 남표니입니다..ㅋㅋ

워낙 수영을 좋아하시는지라 저두고 혼자 신낫네요..

 

 

투명하고 맑은 물에서 훤히 보이는 물고기들

 

 

리꾸리꾸 리조트 저녁 레스토랑 모습이예요.

이 날은 조~기 중앙에 앉으신 할무이생일이라고 직원들이 노래불러주고 있는 중 ㅋㅋ

 

 

호텔산책하면서 셀카도 한방..흠흠

 

 

이제 힐튼으로 넘어와서.. 이곳은 힐튼호텔 수영장이예요.

확실히 분위기가 섬리조트보다는 본섬 호텔들이

젊은 층, 가족, 연인, 친구들이 많다보니 활기넘치는 분위기예요.

 

사실 휴양지로 가면 처음에만 풍경이 우와~ 하고 멋있지, 조금만 지나면 할거 없어서

심심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었지만,

한달 두달 가는거 아니고, 4~6박 가는 거는 별로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저희는 오히려 할게 없어서? 너무 좋았다는.. 멀 안하고 쉬고, 자고싶음 자고, 먹고싶음 먹고,

수영하고 싶음 하고...ㅋㅋㅋ

영어권이라 기본적인 소통에 문제없고, 워낙 피지사람들이 친절하니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10년 후에 다시한번 오자는 약속을 한채....ㅋㅋ

Bual! Vinaka !

 

 

   
 
신부님 너무 이뿌시네요~ 아 부러워 ㅎㅎ 2014-10-28